다이빙할때 마그네슘 부족이란 치명적인거같다. 내가 원래 다리에 쥐도 잘나고 어렸을때(?) 한창 자랄때 ㅋㅋ 는 자다가 다리에 쥐가 매일매일 나서 아빠가 매일매일 방으로 와서 주물러 줘야했다 ㅡ.ㅡ어렸을때 눈떨림 증상까지 있는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심심치않게 계속있었던 것 같다. 근데 요게 특히 수영할때 + 오리발 끼면 더 심해지는데 (?) 그땐 발가락들이 막~~~~~~꼬여버림;;;그래서 이전에 KK (코타키나발루) 갔을때도 맨발로는 괜찮았는데 오리발끼니 바로 꼬임...ㅠ.ㅠ 그래서 그때 엄마아빠가 한국에서 가져온 마그네슘 영양제를 잠시 먹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남은 영양제는 다 내가 가져옴... 그래서 괜찮았당 ㅎㅎ 마지막엔 살짝 쥐났지만...나란녀자 근육경련 마스터.........참을 수 있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