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글만있으면 숨막히니까(?) 숨통트이는 랑카위사진 투척. 말레이시아 취업 1탄은 네이버 블로그에 ~_~ 진짜 댓글 제일 많이 달린 글. 1탄에선 기본적으로 일 자체에 대해서나 이 글을 쓸 당시에 내가 가장 민감했던 치안 문제에 대해서 많이 썼다. 근데 다들 댓글이 ㅇㅇ회사에 지원했는데 혹은 붙었는데 월급이 ㅇㅇㅇㅇ링깃이래요, 살만한가요? 이게 제일 많았다. 당연할지도. 돈문제는 결코 무시할 수 없으니. 말레이시아에서 월급이란 매우 민감한것. 한국이나 일본? 다른 외국에서도 일할때 크게 민감한 걸 못느꼈는데 보통 평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놈의 말레이시아는 한 오피스에 여러 국적이 있고 국적마다 팀을 이루는데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자기 출신 나라 때문에 월급이 몇천 단위로 달라진다는게 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