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 꼬따오는 사실 9월초에 가지만........>< 준비는 미리미리 :3 네이버에 꼬따오 치면 나오는게 전부 다이빙;; 그렇다.. 꼬따오는 다이빙을 배우는데 one of the cheapest places in the world인 것이다. 작아서 그런지 비행기도 없고, 여러 방법이 있지만 KL에서는 태국의 Surat Thani라는 곳까지 가서 거기서 꼬따오 행 보트를 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너무 기대됨. 사실 동남아 뜨기전에 PADI자격증을 따자고 생각은 했는데 알아보기만 하던중 결정적 계기가 된건 ㅋㅋ 아는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페북에 꼬따오 간다며 ㅡ.ㅡ 한국에서..그 먼 곳에서 꼬따오 까지.. instructor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단다. 멋짐......... 그래서 연락을 해봤는데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