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보는 블로그에서 우연히 이 글을 보고 해당 TED영상을 찾아봤다 :3
TED영상 ㅎㅎ 자주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언급되는건 한번씩은 챙겨보는거 같다.
이 영상에 이분은 재밌어서 집중하고 봄 ㅋㅋ 공감가는 여러부분이 있었지만,
vulnerability is the birth place of innovation, creativity and change.
취약함/ 약점은 혁신과, 창의성과,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다.
To create is to make something that is never existed before. There is nothing more vulnerable than that. Adaptability to change is all about vulnerability.
창조한다는 것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것만큼 위태위태한 것이 없다. 변화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취약함/약점에 대한 모든 것이다.
역시 난 번역따위 하지 않는게 좋겠어^^.........이럴 때 책 안읽은거 티남 ㅠㅠ 책 열심히 읽어야되는데 후 -3 하여간. 암~암~하면서 가끔 빵터지며 들은 강연. 정말 좋다.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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