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장기휴가로 맡게 된 냥이들. 하루하루 정말 냥이들 보는 맛에 칼퇴해서 집에 간다 ㅋㅋ근데 호두 ㅋㅋ 가끔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 밖을 쳐다보곤 한다. 가끔 유리문을 벅벅 긁기도 ㅋㅋㅋ 뭐지싶어서 봐도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 밖에 나가고 싶어서 그런가 해서 하루는 문을 열어줬는데 무서워서 못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 바람에 나부끼는 커튼에 혼자 깜짝놀라고 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움 ㅠㅠ 귀염터진당...헛..근데 제목이 그러고보니 동방신기 Hug의 가사같네 ㅋㅋ아무생각 없이 적었는데 쓰고보니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다 뭔 그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내가 움직이면 뒤돌아보니까 가까이 가지못하고 멀리서 확대에서 찍어서 화질이 구리당 ㅋ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Hasil: 이 나라 tax office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