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날!! 2박 3일로 갔지만 첫째날은 12시에 도착해서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2016/11/15 - [My oyster/Yogyakarta, ID] - 내사랑 족자! :) 힐링여행..) 다음날 아침에 Yohana로부터 문자가 와서 아침 7시부터 요가하기로!! 사실 너무 일찍일어났다 ㅋㅋ 7시도 훨씬 전.. 후후... 이게 이곳의 매력!! 눈이 절로 떠진다. 이 평상?같은게 작년엔 없었는데 그사이 생겼다. 넘나 좋음 >< 요가매트가 윗윗사진에 있는 소파 옆에 보면 있는데 그냥 갖다쓰면 되기 때문에 굳이 요가할 때가 아니더라도 가져와서 그냥 깔고 누워있으면 꿀!! 간단한 아침... 인도네시아사람들은 말레이시아에 비하면 소식을 하기 때문에 ㅋㅋ 아침도 간소한 편이다. 저 티도 너무너무 좋고~ 빵도 딱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