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우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그래도 휴가 다녀오면서 The fault in our stars도 완독 :) 쌓아둔 책들 중, 다음 것으로 선택한 것은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드디어 읽게 됐다.
그 와중에 우울한 KL의 하늘 ㅠㅠ KK에서 맑디맑은 하늘만 보다가 오자마자 Haze가 몰려오니 정말 우울하기 그지 없다. KLCC가 거의 안보일 정도;;...오마이갓.
점심시간에 잠시 나가보니 역시나 탄냄새가 난다. 오늘은 집 가기전에 마스크 사서 가야지 ㅠ_ ㅠ 이제 돌아온건가 Haze시즌...
말레이시아의 계절은 진짜 sunny - monsoon - haze시즌 이 3개인 것 같다. 정말 우울터짐.
사무실 뷰.
이번 주말 싱가폴 가는 것만 생각해야지. :3 그나마 월욜 쉬는 날이라 벌써 화욜 다 지나고 수요일이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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